6월 모임에서 이야기할 책 목록 입니다
아래의 책 중에서 한 권을 읽고 6월 6일(토) 모임에 참석하시면 됩니다

※ 원활한 토론을 위해 선정 도서 수를 줄였습니다
    추천하려던 책은 다음 달을 위해 아껴둡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루이스 캐럴 (북폴리오,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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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버스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존 고든 (쌤앤파커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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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비밀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요슈타인 가아더 (현암사,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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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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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금요일

강남 월매네
회비 2만(..만약을 대비해서임)
시간 8시까지

약도 추가함... 근데 여기가 맞나;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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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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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스에서 점심을 먹은 저희 5인은 독서 토론을 위해 로코로카로 이동하였습니다
 -사실은 라보카를 갔어야 했지만 자리가 없어서 여기저기 떠돌다가 여기로 갔습니다

로코로카


카페를 찾다 들어간 곳인데 카페보다는 식당에 가까운 듯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시원하고 깔끔한데


요부분은 살짝 이상하더라능...
퓨전 레스토랑이라더니 내부 인테리어도 퓨전?..


이것들은 가게 안에서 밖을 바라본 풍경들
가게가 열린 형태라 주위 풍경에 눈에 잘 들어오더군요
게다가 저희가 바깥쪽에 자리를 잡았던지라 더욱 풍경이 좋았습니다


요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페리에
그리고 수제 사탕 파파버블!
점심에서 지출이 컸던 까닭에 저희는 음료에 사탕만 먹으며 토론을 진행 하였지요;;
 -그나저나 페리에 마시면 된장남이라는게 사실?


이번 모임에서 토론한 책들 -사실 맨 아래는 다음달 선정 도서 후보입니다만;;
지난 번보다 좀 더 길게 이루어진 이번 토론은
제냐님이 무려 3권이나 읽으셔서 열변을 토하셨다는게 훈훈한 사실이 있었고


비밀 회원분께서 마인드맵으로 -그것도 맥북에서!- 읽으신 내용을 정리해
 PT수준으로 설명해 주셨다는게 또 하나 훈훈한 사실이었습니다


...후후 모임이 점점 발전해 나가고 있어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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