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독서 모임은 페르시안(본인), 프리스님, 제냐님, 스노님 됴아님 총 5분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번 모임의 장소는 강남의 퓨전 한식집임 산들속애 였습니다
산들속애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22422
건물 하나를 통째로 쓰고 있는 식당의 모습
시원하게 뚫려있는 입구의 모습
입구 옆엔 메뉴와 함께 대나무 통을 가져가라는 글이 있습니다
저희가 배정받은 자리는 지하라 창밖 경치 구경을 못 해서 좀 아쉬웠지만
뭐 그래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분위기를 살리는 조명
저희가 앉은 테이블 저 멀리 사진인지 그림인지 모를 액자도 있고
가까운 곳엔 요런 것들이
요것은 메뉴
뭐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저희는 인원 수에 맞게 정식으로 통일했지요
요건 식사전에 나온 샐러드
이후로는 정식 메뉴들 입니다
대나무통 밥과 다양한 찬들
퓨전이라 그런지 찬들이 독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뭐 모양새는 독특했지만 맛이 훌륭하여 회원분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
개인적으로는 대통밥의 퀄리티에 매우 놀랐습니다
다 모아 놓은 컷
정식 5인분인데 아주 푸짐합니다
깔끔하고 맛난 음식들이라 회원분들 모두 만족하고 식사를 진행하였지요
--강남에도 이런 곳이!!
아무튼 센스있게 식당을 선정하신 제냐님께 감사
산들속애에서 식사를 마친 저희는 이후 토즈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의 장소는 강남의 퓨전 한식집임 산들속애 였습니다
산들속애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22422
건물 하나를 통째로 쓰고 있는 식당의 모습
시원하게 뚫려있는 입구의 모습
입구 옆엔 메뉴와 함께 대나무 통을 가져가라는 글이 있습니다
저희가 배정받은 자리는 지하라 창밖 경치 구경을 못 해서 좀 아쉬웠지만
뭐 그래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분위기를 살리는 조명
저희가 앉은 테이블 저 멀리 사진인지 그림인지 모를 액자도 있고
가까운 곳엔 요런 것들이
요것은 메뉴
뭐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저희는 인원 수에 맞게 정식으로 통일했지요
요건 식사전에 나온 샐러드
이후로는 정식 메뉴들 입니다
대나무통 밥과 다양한 찬들
퓨전이라 그런지 찬들이 독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뭐 모양새는 독특했지만 맛이 훌륭하여 회원분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
개인적으로는 대통밥의 퀄리티에 매우 놀랐습니다
다 모아 놓은 컷
정식 5인분인데 아주 푸짐합니다
깔끔하고 맛난 음식들이라 회원분들 모두 만족하고 식사를 진행하였지요
--강남에도 이런 곳이!!
아무튼 센스있게 식당을 선정하신 제냐님께 감사
산들속애에서 식사를 마친 저희는 이후 토즈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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