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번째 독서 모임은 Bana Lane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더샌드
2층에 있는 줄 알고 한참 찾았으나 1층에 있었던...
커피랑 와플이 괜춘하더근영
이달에 발표한 내용은 비공개로 올린 언차2 번역글인데
어처구니없게도 첫페이지 인쇄를 잘못해서 초반에 좀 난감했었습니다
뭐 여튼 결론은 너티톡은 전작이라는 훌륭한 기반과 환경--기술환경이나 작업공정 등--을 갖추었고 덕분에 언차2라는 걸출한 게임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었지요
자세한 내용은 스터디에 올린 번역글 참고 바랍니다
춤추는 닭갈비
본래 예정되어 있던 것은 치맥이었으나
프라이팬에 자리가 꽉찬 관계로
닭갈비&맥주로 대신 했습니다
뭐 이것도 닭은 닭이니...
그나저나 아무래도 12월에는 개인적으로도 좀 해야할 일이 많고
다른 분들도 연말이라 바쁘실테니
정모는 힘들 듯하고 가볍게 송년회겸하는 벙개나 한 번 해 보겠습니다
희망하시는 일자가 있으시면 댓글 달려주십시다
그리고 내년에는 가급적 정모일을 고정해서 진행하고--일단 매월 2째주 토요일로 1월은 8일입니다-- 시간대도 저녁시간이 아니라 좀 더 이른시간으로 옮길 계획이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샌드
2층에 있는 줄 알고 한참 찾았으나 1층에 있었던...
커피랑 와플이 괜춘하더근영
이달에 발표한 내용은 비공개로 올린 언차2 번역글인데
어처구니없게도 첫페이지 인쇄를 잘못해서 초반에 좀 난감했었습니다
뭐 여튼 결론은 너티톡은 전작이라는 훌륭한 기반과 환경--기술환경이나 작업공정 등--을 갖추었고 덕분에 언차2라는 걸출한 게임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었지요
자세한 내용은 스터디에 올린 번역글 참고 바랍니다
춤추는 닭갈비
본래 예정되어 있던 것은 치맥이었으나
프라이팬에 자리가 꽉찬 관계로
닭갈비&맥주로 대신 했습니다
뭐 이것도 닭은 닭이니...
그나저나 아무래도 12월에는 개인적으로도 좀 해야할 일이 많고
다른 분들도 연말이라 바쁘실테니
정모는 힘들 듯하고 가볍게 송년회겸하는 벙개나 한 번 해 보겠습니다
희망하시는 일자가 있으시면 댓글 달려주십시다
그리고 내년에는 가급적 정모일을 고정해서 진행하고--일단 매월 2째주 토요일로 1월은 8일입니다-- 시간대도 저녁시간이 아니라 좀 더 이른시간으로 옮길 계획이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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