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사고 심심해서 이리저리 찍어보다가
여기 올리면 어울릴 것 같아서 남깁니다 ㅋ;


제 책장 전체 모습
오른쪽 책장 2개는 신림동에 살 때 산 것. 중간에 허옇게 보이는 부분은 만화책 쌓아둔 공간 입니다. 만화책 공간은 많이 차지하고 쓸모는 없죠.

더러운 방의 일부가 보이네요...


전공 서적코너. 게임 기획 관련 서적 입니다. 이런 서적들은 금방 절판이 되는데,
여기 보이는 책의 절반 이상은 서점에서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외에 직장과 고향 집에 대충 이정도 분량의 기획 관련 서적이 있을겁니다.
책 많다고 게임 기획 잘하는 것은 아니죠


이 코너는 양키들 만화. 최근 열심히 번역되어서 나왔는데, 비싸서 사모으다가 요즘은 못사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탑기어 잡지 빼버리고 넣을 책들을 사야겠어요.


최근 마련한 책장에 새 책들!
근래에 열심히 읽은 스티븐 킹 소설들과 해리포터가 눈길을 끄는군요.
아래 3칸이 휭 ~ 비어있는데, 회사와 고향 집에 책들을 옮겨오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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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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