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트렌드 웨이브6점


 회사에 출근하면서 인터넷을 시작해서 퇴근할 때까지, 포탈 뉴스부터 시작해서 유명 웹사이트에도 출근도장을 찍고, 내 블로그도 관리해야지. 트위터도 확인하지, 메신저로 쪽지도 좀 날리고.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와서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발가락으로 컴퓨터켜기, 분명 1시간 전에도 했던 일을 자기 전까지 2번은 반복한다.

 
거기서 듣고 보던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조금 생소한 것들은 '내가 관심 원래 없던 분야'에 가깝다. 물론 2010년 트렌드가 2009년 트렌드가 끝나고 새롭게 열리는 것도 아닐테고 이 책을 읽는 지금도 2010년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면 안되긴 하겠지. 2050년 트렌드 웨이브도 아닌데..

 이 책의 진짜 매력은 28명의 인터뷰라고 생각한다. 각각의 트렌드에 연관이 있는 인물과 인터뷰를 했고 그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그리고 책이 예쁘고 사진도 많아서 잡지처럼 읽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 사지 않고 서점에서 살짝 들여다보기 좋은 책! 나도 그러다가 사버리긴 했는데... ㅡㅡ^

 이건 출퇴근 지하철에서 옆에 사람이 읽고 있는 무가지를 엿볼 때는 참 재미있는데, 막상 내가 들고 볼 때는 재미없어지는 것과 비슷하다.

http://softdrink.tistory.com2010-02-23T16:23:040.3610

'독서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밀밭의 파수꾼  (4) 2010.03.01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2) 2010.02.25
2010 트렌드 웨이브  (2) 2010.02.24
게임이 말을 걸어올 때  (4) 2010.02.23
데미안  (0) 2010.02.22
벌거벗은 CEO by 케빈 캘리  (3) 2010.02.18
Posted by Bana Lan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박수영 2010.02.24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산업백서 비슷한 책인가 보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