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책 표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Here comes everybody 입니다. 왠지 번역판 제목이 쌩뚱맞네요. 그래서 이미 서점에서 표지를 보고 앞부분을 읽은 적이 있었던 책인데도 이제와서 구입했습니다. 좋은 평을 꾸준히 들어왔기 때문에 사기로 결정한거지, 저 제목에서는 전혀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군요. 제목과 표지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한 예가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건들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논리를 전달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인상깊은 글귀들이 많아서 형광펜으로 줄을 그으면서 봤네요. 원래 책에 표시같은 거 안하는 타입인데.. ㅜㅜ 

 책을 회사 동료에게 빌려줘서 내용을 다시 확인하기도 그렇고 이젠 기억도 안납니다. ㅎㅎ 소장할 거니까 나중에 두고두고 볼테니까 상관없을지도 ㅋㅋ

 최근에 소셜이니 하는 분위기가 게임업계에서도 유행처럼 퍼지는데요. 괜찮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ㅎ
 
Posted by Bana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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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na Lane 2010.06.20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안 쓰다간 평생 안 쓸 것 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이 글은 독서 소감보단 독서 인증에 가깝습니다.